바로수 냉정수기의 필터를 거친 물은 세균 걱정이 전혀 없으므로

끓여서 마실 이유가 없습니다. 기존 냉온정수기는 원수인 수돗물

을 필터로 거치더라도 저수통에서 발생하는 세균 때문에 물을

끓여 음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바로수 냉정수기는 필터를 거친

물을 저수통 없이 바로 시원하게 하여 음용하므로 세균 걱정이

전혀 없어 끓여 마실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온수를 음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상, 감전 등의 안전사고를 근원적

으로 방지하여 더욱 안전합니다. 

K - water 수질분석센터는 실험 결과를 통해 통상적으로 맛있는

물의 조건은 음용수의 적절한 온도가 유지되어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실험에서 가장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물 온도는 통상 8~13℃로 나타났고 실제로 한여름 철에

시원하지 않는 상온의 물을 마시면 갈증도 해소되지 않을 뿐

아니라 누구라도 물맛이 좋지 않게 느껴집니다. 이런 연구결과를

분석하여 좋은 환경의 바로수 냉정수기는 청량감 있는 좋은

물맛의 냉수를 무제한 제공합니다.

좋은환경에서 초,중,고등학생을 상대로 먹는 물에 관해 모니터링

한 결과 97 : 3의 비율로 냉수를 주로 음용하는 것으로 나타났

습니다. 그 결과를 반영하여 바로수 냉정수기는 에너지 낭비는

심한 온수를 생략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바로수가 벽면부착형(벽부형)인 이유는 이렇습니다."

기존 스탠드형 정수기는 사용 중 예기치 못한 과실로 정수기를

넘어뜨릴 경우 2차 안전사고의 위험이 항상 내재되어 있고 실제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벽부형 바로수 냉정수기는

작은 사이즈에 벽면에 튼튼하고 안전하게 부착하고 몸체의

재질은 탄력적이고 구조는 곡면으로 제작되어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가장 안전한 정수기입니다.

기존 스탠드형 냉온정수기는 차가운 물을 만들기 위한 열 교환

장치가 정수기 뒷면에 위치한 탓에 정수기를 벽면과 띄워야 하는

단점으로 인해 정수기 뒷면과 주변이 지저분하여 비위생적인

면이 많았지만 바로수 냉정수기는 벽면에 완전히 밀착시켜

부착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여 주변이 항상

청결합니다.

바로수 냉정수기는 성능은 월등하면서도 크기는 작고 벽면에

부착 하므로 타사의 대용량 정수기에 비해 공간 활용도가

탁월합니다.